극단 극적공동체 창작심의 다섯 번째 작품 *'바라는 것과 바라지 않는 것'*이 12월 대학로 씨어터 쿰 무대에 오른다. 청춘들의 고뇌와 성장을 담은 이 작품은 현실 속에서 꿈과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린다. 공연 정보극적공동체 창작심의 다섯 번째 작품 *'바라는 것과 바라지 않는 것'*이 대학로 씨어터 쿰에서 공연된다. 이번 공연은 12월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, 청춘의 고민과 성장을 다룬다. 공연 장소는 대학로 씨어터 쿰이며, 관람객들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미리 예매할 수 있다. 평일 공연은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된다. 금요일에는 오후 3시에 특별 공연이 추가로 열린다. 주말 일정으로는 토요일 오후 3시와 6시에 두 차례 상연된다. 일요일 공연은 오후 3시에 시작..